물범 구조 작전을 그치게 죄송하게 사람들 깜짝 놀랐을 거 같아요. 아니 지금 저기 몸무게가 2.5톤 이거 길이가 4m입니다. 봐도 깜짝 놀래서 원래 저렇게 큰 건지.. 경찰 해군 다 포함해서 열심히 노력한 끝에 결국 바다로 놀러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소 10m에서 300m까지 거리를 둬야 합니다. 이건 주민이 안전뿐만 아니라 동물의 안전을 위해서 규정을 하고 있더라고 하는데 직접 이렇게 나서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다고 합니다.
일단 신고하고 안전한 곳에서 지켜 바라는게 당국에 설명입니다.
다음 사건 보시겠습니다. 이번에는 캐나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요, 이탈리아를 여행지로 많이 하시는데 폼페이 화산 고대 로마 유적지 아십니까?
근데 여기서 한 캐나다 여성이 유무를 훔쳤어요. 그런데 이 뒤에 저주에 시달리다 시달리다 다시 반납한 내용입니다.
역사의 조각을 가지고 싶어서 저도 가지고 왔는데 어쨌건 저 폼페이 당신 그 당신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곳입니다. 가지고 오고 나서 유방암으로 두 번이나 고생했고 부정적 기운으로 가득찬 유물들을 회수해 주길 바란다, 신의 용서를 구한다는 말까지 부쳤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훔친사람 있었다는 걸 돌멩이를 훔쳐서 보관하다가 보낼 때 같이 보내게 사람들이 있더라고 하는데 혹시 폼페이 아픈역사를 언급하면서 반성문을 썼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화산 폭발로 끔찍하게 불쌍한 영혼들 고통을 생각하지 않은 새 이것들이 가져갔다 우리의 끔찍한 행동을 용서해달라 그들의 영원히 편안히 잠들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게 실제로 저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잘못했다고 그걸 저희들을 받는다고 느끼면 몸도 안 좋을 수 있거든요. 그런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되는데 일단 이들은 이탈리아의 직접 가서 직접 사 줘야겠다 다짐하는 글도 적었습니다.
여러 가지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폼페이라고 하는 그 도시가 화상으로 이렇게 된 다음에 16세기에 그 발굴되어서 그 이후부터 이제 훔쳐 가는게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보니까 그 2015년에는 훔치는 물건으로 경매를 하는 데까지 있고요. 또 최근에는 또 이렇게 사람들이 그 많이 생겨 갖고 오히려 이것을 따로 전시하는 별도의 박물관까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